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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a

Time travel 2006년의 해
춤에 미쳐 엄마 허리띠를 졸라매
아빠 반대에도 매일 달려들 때
아랑곳하지 않고 띄워주신 꿈의 조각배
But 몰랐지 엄마의 큰 보탬이
펼쳐 있는 지름길 아닌 빚을 쥔 이 꿈의 길
(Always) 문제의 money 어머닌 결국
(Go away) 타지로 일하러 가셨어 (엄마)
전화로 듣는 엄마의 목소리는 선명하고 (여보세요)
기억나는 건 그때 엄마의 강인함이 내겐 변화구 (Shoot)
정말로 꼭 성공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 다짐 하나로 지금의 아들로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Hey mama
I'm sorry mama
하늘같은 은혜 이제 알아서 mama
Hey mama
So thanks mama
내게 피와 살이 되어주셔서 mama
기억해 mom?
문흥동 히딩크 pc방,
브로드웨이 레스토랑
가정 위해 두 발 뛰는 베테랑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어머니
그런 열정과 성심을 배워
Wanna be wanna be
이제 나도 어른이 될 때
새싹에 큰 거름이 되었기에
꽃이 되어 그대만의 꽃길이 될게
You walking on way way way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세상을 느끼게 해준
그대가 만들어준 숨
오늘따라 문득 더 안고 싶은 품
땅 위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하늘 밑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오직 하나 엄마 손이 약손
그대는 영원한 나만의 placebo
I love mom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Mama)
Hey mama (Mama)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Hey mama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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